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쓰비시 자동차 (문단 편집) === 설립 === 원래는 [[미쓰비시 중공업]] 산하 자동차 사업부였다. 1960년에 나온 '미쓰비시 500', 1962년 '미니카'라는 경차를 시작으로 승용차 업계에 뛰어들기 시작, 1963년 콜트1000, 1969년에는 갤랑을 내놓더니 1973년 랜서의 첫 모델을 내놓게 된다. 그리고 1974년에는 아프리카 사파리 랠리를 완파하여 유명세를 떨치게 된다. 1970년 2월, 미쓰비시 중공업이 [[미국]] [[크라이슬러]]와 합작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고, 그 해 4월 22일. '''미쓰비시 자동차'''로 물적분할되었다. 1971년부터 제휴선인 크라이슬러를 통해 갤랑을 수출하기 시작했으며[* 크라이슬러 그룹의 소형차 라인을 보충해주면서 미쓰비시의 미국 진출로를 열어준 계기인 동시에, 미쓰비시에게는 한동안 미국에서 자체 브랜드 진출이 막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. [[http://m.blog.daum.net/humancat/11963483|#]]] 이후로도 미라쥬 등의 다양한 모델을 내놓으며 그럭저럭 잘나가고 있었다. 특히 1979년부터는 크라이슬러 호주 지부를 인수해 미쓰비시 차종의 현지생산도 주도했고,[* 이때 호주 지부를 통해 개발한 현지공략차종이 갤랑의 파생 모델인 [[미쓰비시 마그나|마그나]]였다. 마그나가 세대교체를 하고 고급형 모델이 베라다로 독립하는데, 이때 호주에서 생산한 베라다 왜건이 디아망떼 명의로 수출되었다.] 미국에서는 크라이슬러와 합자를 내서 1985년에 '다이아몬드 스타 모터스'라는 법인을 차린 뒤 차량을 공동으로 설계, 생산, 판매하기도 했다.[* 미쓰비시 이클립스가 다이아몬드 스타 모터스에서 만들어진 첫 차종 중 하나였다.] 1978년부터 2011년까지는 [[토요타]] 등 다른 일본 자동차 회사들처럼 차급에 따라 세분화된 딜러[* 1970년대부터 일본 자동차 회사들은 모델 다양화에 맞춰 대리점을 다각화했다. 주로 기존의 '고급 모델'과 새로 출시되는 저가 모델을 따로 파는 데서 시작했다.]를 갖추기도 했는데, [[미쓰비시 랜서|랜서]], [[미쓰비시 미라쥬|미라쥬]], 콜트 등은 '카 프라자점'(Car Plaza)에서 팔았고, 갤랑은 말 그대로 갤랑 전문점에서 팔았다. 2012년부터는 이런 형태를 폐지하고 다시 미쓰비시 대리점으로 단일화한 상황이다. [[파일:external/blog-imgs-42.fc2.com/12725085354bd8f077d719b_import.jpg]] 태생이 미쓰비시 그룹인지라 예나 지금이나 쓰리 [[다이아몬드]] 로고를 사용하지만, 70년대 후반~1991년까지는 위 사진과 같이 일본 내수용 한정으로 사명의 영문 이니셜 'MMC'를 도안화한 로고와 병용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